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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추진

도천아파트 25세대 아늑한 보금자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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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6-09


통영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도천아파트 25세대가 선정돼 국비 3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영구 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 1월 최초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공모를 시행했다.

 

이에 통영시는 시영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해 주거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사업계획을 구체화 해 공모 제안서 작성 및 제출 등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그 결과 지난 5월 도천아파트 264세대 중 25세대가 선정돼 총 6억5천만원(국비 3억9천만원, 시비 2억6천만원) 사업비로 세대 내 고효율 단열재, 고성능 창호, LED 전등, 절수형 수전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강화 공사를 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당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준공 후 26년이 경과해 낙후된 시영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회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해 입주민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기후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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