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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휴일 두미도 응급환자 이송 및 모터 고장 카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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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6-06


통영해양경찰서는 6일 오전 11시43분께 통영시 두미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응급환자 A씨(57년생, 여, 진주 거주)를 안전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두미도에 입도해 일행들과 산행 중, 발을 헛디뎌 낙상으로 다쳐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이동시켜 낮 12시4분께 두미도에 도착, 환자 및 보호자를 옮겨 태워 남해 미조 남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48분께 통영시 달아항 남서방 약 1km(0.7해리) 해상에서 모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카약 A호(모터 1마력, 승선원 1명)의 신고를 접수해 긴급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카약 조종자 B씨(77년생, 남, 대구 거주)는 통영시 연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활동 후 모터 시동을 걸었지만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자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이동시켜, 오전 11시께 현장에 도착해 A호를 예인, 통영시 연명항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항해 중 다양한 이유로 사고가 발생하는데 당황하지 말고 가장 먼저 신고를 한 후 침착하게 대응을 해야 한다"면서 "출항 전에는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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