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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회적 배려대상자 여권 무료배송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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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6-01


통영시는 6월부터 관공서 재방문이 어려운 임산부, 다문화가정, 75세 이상 고령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여권 등기우편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 등기우편 무료배송 서비스는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여권 발급 신청 후 여권 수령을 위해 시청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행정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는 통영시 관내에 거주하는 자로서 만 7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다문화가정,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해당된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여권신청 접수 시 신분증, 산모 수첩, 장애인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등 대상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무료 등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여권 수령기간은 방문시보다 1~2일 정도 추가 소요돼 신속한 수령을 원할 때는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고양렬 민원지적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중요시 되는 상황에서 여권 무료배송 서비스로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부담 완화와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따뜻한 행정으로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권무료등기배송서비스 운영 외에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권수령 안내 문자 알림, 여권 보호커버 무료 배부,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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