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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자유학년제 '지속가능한 세계와 나' 환경수업..가정과 지역사회 확산 촉진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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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5-31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5월 한달간 통영 관내 자유학년제 운영 중학교와 통영잠포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교육활동인 '지속가능한 세계와 나' 환경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세계와 나' 수업은 통영이 2020년부터 '환경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통영RCE 전문 강사와 담당 교사가 온․오프라인 코티칭 협력 수업으로 17차시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해 학생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로컬푸드 식품과 직거래 코너 알아보기, 기존의 생활 습관을 바꿔 '노 플라스틱' 및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푸른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로컬푸드 건강 식단 만들기' 등과 같은 지속가능발전 환경 체험활동을 미션과제로 제시해 학교 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확산하도록 유도했다.

  

통영여자중학교 장 아무개 학생은 "환경수업을 하면서 그동안 모르고 무심코 한 행동들이 지구를 아프게 했음을 알게 됐다. 이제부터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와 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푸른 지구 살리기 운동을 부모님과 함께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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