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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총회 개최..새뜰마을 조성사업 완료 후 주민자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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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5-31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 추진중인 '명정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주도 조직인 명정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총회가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주민 거점공간인 '명정마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에 이은 2번째 총회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1부에서는 2020년 감사보고서 승인 및 사업 결과 및 결산, 2021년 사업계획 승인으로 진행됐으며, 11시부터는 외부인사 소개 및 조합원 출자증서 전달,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진행된 명정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3개의 골목반상회(해방다리팀, 신당팀, 서당팀) 등을 통해 주민 참여자 및 마을리더를 발굴하고 주민협의체로 조직을 키웠으며, 현재는 제환철 이사장 외 19명의 지역주민들이 조금씩 출자금을 마련해 2020년 7월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주민 거점공간인 명정마루를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아직은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제환철 이사장 외 조합원들은 통영시 최초의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명정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진행돼 소방도로 개설, 핸드레일 설치, 마을안길 정비, 보안등 및 cctv 설치, 집수리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 및 정주여건이 많이 개선됐다"면서 "마을 내부적으로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동체 기반이 활성화 된다면, 타지역 마을보다 더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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