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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6월1일 개회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견제 기능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결산 승인의 건 등 안건심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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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5-31


통영시의회(의장 손쾌환)는 오는 6월1일부터 18일까지 제209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18일간 개회해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 '2021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6월1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0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기획예산담당관과 행정복지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이를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과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측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작품 중 이중섭 선생 작품들은 피난시절 통영에 거주하면서 영감을 받아 열정적으로 탄생한 걸작들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 그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인 통영에 상설 전시되고 2022년에 개최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에도 특별 전시돼 시민들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전의원이 발의해 채택할 예정이다.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광호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택시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안건인 '2021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통영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8건,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6월3일부터 10일까지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지난 한해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온 주요사업을 비롯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그 추진실태를 심도 있게 검토해 예산낭비사례나 불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시정이나 건의를 요구하는 등 비합리적인 시책이나 사업들이 시행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6월11일 실시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병일 의원과 이이옥 의원이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사항과 시책에 대해 시정과 개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질문을, 6월1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함으로써 집행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전 의원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을 통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는 등 올바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을 통한 통영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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