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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케이블카, 정기 대정비로 16일간 휴장

9월11일부터 26일까지 하부역사 활차 베어링 교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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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4-09-01


경남 통영의 관광명소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9월 비수기를 이용해 자체 정기점검 및 케이블카 대정비를 위해 9월11일(목)부터 26일(금)까지 16일간 휴장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에 따르면 매년 설과 추석 전, 비수기 기간에 약 5일간 정기적으로 휴장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대정비는 하부역사 활차 베어링 교체공사를 실시하게 되면서 기간이 16일로 길어졌다고 밝혔다.
 
개발공사는 케이블카 안전을 위해 매월 2차례 '정비의 날'을 운영하고 있지만, 유지 보수시 많은 시간이 필요해 정비하지 못했던 설비 및 전체 설비에 대한 세부점검을 실시해 케이블카 설비의 안전도 증대 및 개선을 목적으로 대정비 기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정비에는 하부역사 활차 베어링 공사 외에도 상부역사 매점 앞 데크 교체 공사 등 전반적인 고객 편의시설에 대한 보수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기 대정비 기간 동안 시설 전 부분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더욱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4월 개통해 현재까지 누적 탑승객 800만명을 앞두고 '국민 케이블카'라는 명성을 얻게 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각되면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관광분야 최고의 상인 '2014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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