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영시 서포루, 정부 추진 '사진찍기 좋은 명소' 선정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14-03-18

통영시 '서포루'가 정부가 선정한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18일(화) '2014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 대상지로 '통영시 서포루'를 비롯해 2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포루'는 통영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과거 많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포루'가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적 특성에 맞도록 전망 공간,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 설치와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사진찍기 좋은 명소' 조성사업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문화․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대상으로 전망 공간, 쉼터 등 최소의 시설을 설치해 그 지역을 관광 명소화 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왔다.


서포루에 전망 공간이 만들어지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충렬사, 박경리 생가, 공덕귀 여사 생가, 정당샘, 세병관, 99계단 등의 테마와 함께 또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탄생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사업 대상지 25곳 중 경남은 총 3곳으로, 통영시 명정동(서포루), 남해군 미조면(솔바람 해변), 산청군 삼장면(대원사)이다. 시는 서포루(명정동), 매바위(욕지 천왕봉) 및 평인노을길(평림동) 3곳을 건의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