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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뱀독’으로 불치병 치료하는 김경찬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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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상 기자
기사입력 2013-08-07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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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거주하는 김경찬(민간요법 연구가 53세)씨가 지난 8월 4일 밤 9시 50분 채널A 이영돈PD의 ‘논리로 풀다2’에 뱀독을 이용한 신기하고 놀라운 치료 효과가 방영되며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이영돈 PD가 통영에 휴가차 들렀다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뱀독을 이용한 신기한 치료약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약 6개월에 걸쳐 방송을 제작했다.

이영돈 PD는 6개월 동안 효험을 본 환자들을 만나 치료과정, 약을 만드는 과정, 또 혹여 있을 부작용을 대비해 연구소에 의뢰하고 실험하는 등 이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방송해 놀라운 약 효과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경찬씨가 개발한 치료약(BK)은 살모사, 칠점사 등 독사에서 나온 독으로 한약재를 이용해 중화 시킨 뒤 음용하고 발라 약 2개월 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호전 기간은 달라졌지만 방송에 나온 모든 환자가 놀라운 효과를 봤다.

치료 효과로는 불치병으로 알려진 버거스병(수족이 썩는 병, 혈관폐쇄증, 골수염, 수족괴사 등), 아토피, 화상 등과 주로 흡연자에게 발병, 손발이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보통 치료가 불가능하고 절단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혈전병에 특효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험에 참가한 환자들이 신기하고 놀랍게 생각하는 부분은 혈전이 생겨 손과 발이 썩어 들어가는데 어떻게 바르기만 하면 병이 호전되는지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들이다.

원래 독사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치료의 신’이라고 불렸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민간에서 중풍치료제, 관절염, 허리치료제 등으로 널리 사용해 왔다.

이처럼 뱀독은 혈전용해 성분(항응고)이 있어 오래전부터 의료계나 민간요법 연구가들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방송이 나간 후 전국에서 문의가 빗발쳐 현재 김경찬씨의 전화는 불통 상태이며 통영에 거주하는 가까운 지인들을 총동원해 김씨 찾기에 혈안이 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씨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홈피에 글을 올린 순서대로 치료를 한다고 공지하고 “지금부터 9월까지가 약재를 구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문의하는 환자들에게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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