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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GO洞樂! 용남면, 주민이 같이하고 마을이 함께 즐겁다!

고독사 예방 위한 '누룽지와 사랑 나눔' 및 '행복 담은 달걀 나눔'사업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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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27


통영시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는 2월26일(금) 용남면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총 21세대를 방문해 '영남부속'(대표 김광인)에서 기탁한 달걀(15구)와 '장수촌'(대표 김선영)에서 기탁한 반찬을 전달하고, 전월에 이어 2021년도 용남면 지사협 활동의 활발한 시작을 알렸다. 

 


용남면 지사협(약칭)은 2019년도 용남면 나눔·보듬 사업의 일환으로 '누룽지와 사랑 나눔'이란 사업으로 관내 소재한 충렬여고와 2년간 누룽지 기탁에 대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반찬가게인 장수촌 반찬까지 기탁받게 되면서 매월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8~12세대)에게 누룽지와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누룽지 14회, 반찬 13회를 지원했다.

 


한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또 하나의 사업인 '행복 담은 달걀 나눔' 사업은 지난해 정량동에 소재한 선박엔진부품 두산인프라코어 대리점(영남부속) 김광인 대표가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기꺼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달걀을 기탁해 혼자 식사해결이 곤란하거나 영양섭취가 우려되는 중·장년 1인 가구 및 한부모가정(10세대)에게 달걀을 전달해, 현재까지 총 달걀(15구), 100세트를 지원했다.  

 

두 사업은 3기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시작을 알렸던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및 사업체가 주도적으로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저소득세대에게 물품을 전달해 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려 민과 관이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를 증진하게 됐으며 2021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기탁해 주신 충렬여고, 장수촌, 영남부속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용남면 지사협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同GO洞樂! 용남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같이 하고 마을이 함께 즐거운 용남면을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각종 특화사업,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나눔人뱅크’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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