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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본격 실시

3월부터 12월까지, 해양안전지킴이 5명 선발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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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증가하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안전 전문가(해경 및 수산관련 공무원 퇴직자)로 구성된 해양안전지킴이 5명을 선정해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오는 3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10개월 간 실시하는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은 통영시 관내 항·포구 등에서 어선안전을 위한 상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교육·홍보, 조언활동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신규사업이다.

 


해양안전지킴이(5명)는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등 항·포구에 위치한 어선 및 낚시어선을 중점 대상으로 출항 전 구명조끼, 구명부환, 소화장비 등 안전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등을 점검 및 지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통영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어선 안전교육, 어선에 필요한 안전 장비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천복동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어선안전 장비 등을 점검해 어업인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한 해양안전지킴이들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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