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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2일부터 실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월2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등 64세 미만 우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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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2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3월2일부터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796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을 거쳐 접종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9일부터 접종순서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7개소 33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역학조사, 검사, 검역, 이송 등 31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및 접종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요양병원·고위험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방문접종을 하며, 미접종자 및 1차 대응요원은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접종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방문점검(접종 공간 확보, 응급처치 의약품 및 장비 구비 등) 실시를 완료했으며,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사회, 병원, 경찰, 소방서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전한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면역의 형성으로,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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