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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 시행

10분 당 3가족 입장, 1가족 4인 이하, 2월1일(월)~2월10일.(수)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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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11일(목)부터 2월14일(일)까지 4일간,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영시 공설봉안당은 설 명절 기간 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 분산 및 지역 내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당일인 2월12일(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 당일을 제외한 2월11일(목), 2월13일(토), 2월14일(일) 3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안당을 개방한다. 

 

또한, 10분 당 3가족 이하, 1가족 당 4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하는 추모객 총량제를 시행하며,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 제례 및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다. 

 

설 연휴 봉안당을 방문하고자 하는 추모객은 2월1일(월)부터 2월10일(수)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참배가 제한된다. 사전 예약 접수는 (전화 ☎ 055-650-4213 /055-650-4883)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자 발열체크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전자출입 관리, 열화상카메라 설치, 1회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대응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봉안당 직접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문하실 경우에는 사전예약 및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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