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영시, 설 명절 대비 선제적인 관광지 방역 대책 추진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중대본의 고향방문 자제 요청 및 설 연휴 이동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표적 힐링 관광지인 통영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명절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통영시는 동피랑, 서피랑, 이순신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주요지점에 대한 수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 숙박시설의 경우에도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관내 전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에게 방역을 강화해 줄 것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다만,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설 연휴 내내 유관기관 및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이 집중되는 종합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관광안내소는 설 연휴 내내 운영하고, 나머지 주요 관광지에는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해 관광불편 해소 및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통영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관광지 방문객이 줄어들었으나, 욕지도, 벽방산, 이순신공원 등 야외 관광지의 경우 오히려 관광객이 늘거나 감소폭이 타 관광지에 비해 적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행태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안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힐링 관광지 발굴과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