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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세버스·법인택시 기사에 재난지원금 지원한다

전세버스 100만원, 법인택시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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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재난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전세버스와 법인택시 운전기사에게 생계안정을 위해 1억6천6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시.군에서 전세버스와 법인택시 기사에게 정부 지원금 외에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시비로 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는 것.

 

통영시도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전세버스 기사와 개인택시 기사 지원금(100만원)의 절반인 50만원으로 차등 지원받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에게 운수종사자간 형평성을 고려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세버스 기사에게 100만원, 법인택시 기사에게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1월22일)로부터 신청일(2월2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중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근무하고 있는 기사가 해당된다.

 

지원금 신청기간은 오는 2월2일까지이며, 소속 전세버스업체 및 법인택시업체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업체에서 취합해 시에 제출 한 후, 시에서 서류를 검토 후 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긴급 지원으로 기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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