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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사랑나눔 생필품 전달

한부모, 조손가정, 가정위탁 아동 세대에 쌀·라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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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7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박혜란)는 지난 1월26일(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60세대에 쌀, 라면 등 생필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아동위원들은 동절기를 맞아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결연아동 60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당 쌀10kg 1포, 라면 1박스, 감귤 1박스를 전달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동들을 위로 격려했으며, 특히, 감귤 60박스(48만원 상당)는 북신동 소재 25번청과도매(대표 김선필)에서 아동들을 위해 제공됐다. 

 

박혜란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을 찾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일에 아동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길이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준 아동위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통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는 평소 지역의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지원과 조손가정 및 가정위탁아동의 후견 활동,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방학 중 생필품 전달 외에도 어린이날과 성탄절 선물 전달, 여름 캠프 개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등 건전한 아동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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