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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라 미수동 6통장, 다문화·한부모가족 위한 학용품 기탁

아동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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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5


최근 한파 등으로 모두가 위축되는 상황에도 미수동주민센터에는 관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천소라 미수동 6통장은 다문화·한부모가족의 자녀가 학교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5가구에 100여만원 상당의 학용품(1가구당 20여 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천소라 6통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남다른 애정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참여하며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시민이다.

 

천소라 6통장은 "꿈이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힘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기쁨이 두 배, 아니 수백 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학용품은 일용근로를 하며 가구원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배우자의 부재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자세대 등 기부자의 뜻을 살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형편이 어려운 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우리는 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는 윈스턴 처칠의 명언처럼 기부를 해주신 소중한 마음으로 인해 우리는 오늘도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며 뜻깊은 기부를 한 천소라 6통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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