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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보] 거제해상 침몰 어선 실종 선원 3명 수색, 발견 못해

24일 야간에도 수색 예정, 현지 기상상황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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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1-2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23일 오후 3시45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 남동방 약 1.1km(0.6해리)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대형 선망어선 A호(339톤, 승선원 10명)의 실종 선원 3명을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24일 현재 여전히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이 선박의 선장 등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해, 침몰선박 주변 48km 해역까지 수색범위를 확대해 함정 27척, 항공기 7대, 육상수색 202명 등을 동원,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24일 오후 현재까지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이날 야간에도 수색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함정 27척(해경 21척, 관공선 2척, 어업지도선 3척, 해군 1척)과 항공기 7대 8회(해경 3대, 육경1대, 소방 1대, 해군 2대), 육상수색 202명(해경 16명, 시청 100명, 육군 50명, 소방 11명, 경찰 8명, 구조협회17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실종 해역의 현지 기상이 북서풍 10~12m/s, 파고 2~3m, 풍랑주의보까지 발효 중이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종자 인적사항>

김00(53년생, 남, 선장), 오00(52년생, 남, 기관장), 김00(65년생, 남 갑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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