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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 연화사, 학업에 열중하는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학생들을 위한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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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5


통영시 미수동 소재 연화사(주지 도법스님)는 지난 12월4일, 미수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조손 및 한부모가정 2세대를 위해 장학금(각 30만원) 총 60만원을 전달했다. 

 

연화사 도법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 등으로 인해 학업환경이 매우 어려워졌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서는 학업에 열중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이 그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자신들의 장래희망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연화사에서 전달해 주시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도법스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식료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선업(善業)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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