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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산업, 오촌경로당 50만원 상당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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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3

통영해양산업(대표 이주찬)은 지난 12월2일, 용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청소기 및 무선주전자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다음날인 12월3일(목) 오촌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통영시 산양읍에 사무실을 두고 용남면 오촌마을에 작업장을 둔 통영해양산업은 잔교 및 부잔교 설치공사, 선박수리 전문업체로 용남면 소재 학교ㆍ어린이집ㆍ단체ㆍ업체 등이 다양한 기탁과 활동을 통해 '同GO同樂 용남면'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모습에 동참하기 위해 흔쾌히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물품을 지원받은 오촌경로당 강옥동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청소하는데 참 편리하게 생겼다. 또 관내 귀한 뜻으로 선물해 주어 정말 고맙다. 지금은 코로나19 악화로 경로당이 임시 휴관중이지만 재개하면 회원들과 고맙게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통영해양산업에 감사드린다. 관내 다양한 계층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물결이 일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날씨가 더 추워지는 만큼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한 곳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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