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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전액 관내 경로당 물품 지원

1ㆍ3세대가 함께하는 同GO同樂 용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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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2


통영시 용남면 소재 해인어린이집(원장 박현숙)은 12월2일, 용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시장놀이로 발생한 수익금 50만7천원으로 청소기와 무선주전자 등 물품(50만 7천원 상당)을 구입해 관내 선촌마을 경로당에 지원했다.

  


이날 경로당에 지원한 물품은 해인어린이집의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한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교육과 더불어 용남면 1ㆍ3세대 동고동락 나눔과 후원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물품을 지원받은 선촌경로당 김재은 회장은 "경로당에 청소기가 없어 회원들이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값지고 뜻깊은 선물을 받아 너무 고맙다. 지금 코로나19 악화로 경로당이 임시 휴관중이지만 재개하면 회원들과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해인어린이집의 전 보육교직원들과 학부모,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나눔과 후원을 실천하는 이런 교육들이 아이의 참된 인성 실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인어린이집은 1995년 인가된 민간어린이집으로 현재 19명의 보육교직원과 102명의 원아가 이용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4년 연속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 2019년부터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고 부모,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어린이집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면서 전년도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장놀이 수익금을 지역 나눔을 위해 값지게 사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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