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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자중학교 ‘나눔과 배려’천마스크 용남면에 기탁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마스크, 손소독제 140세트 이웃돕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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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2


통영시 충렬여자중학교(교장 허철우)는 12월2일 '나눔과 배려' 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마스크와 손 세정제, 마스크 목걸이 140세트를 용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용남면사무소를 방문한 충렬여자중학교 배기학 3학년 부장교사와 각반 반장들은 "3학년 학생들이 천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를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 마스크 목걸이와 함께 정성껏 포장했다"며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매년 따뜻한 관심을 이어 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돼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물품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렬여자중학교는 학교의 건학정신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그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나눔과 배려'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담근 장아찌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해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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