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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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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2

통영시는 지난 11월27일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영에는 199농가에서 39,445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차단방역에 실패할 경우, 농가 피해는 물론 높은 전염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해 유입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는 것.

 

시는 가금농장 주변 및 광도천 등 야생조류 도래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해 AI 발생위험을 차단하고, 농장 내부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농장 방역수칙 지도와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비상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의 소독을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금류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축산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축산차량은 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운전자 소독 실시, 가금 사육농장의 방사 사육 금지 등이 주요내용으로, 기간은 2020년 12월1일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에게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과 축산농가 간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통영시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하고, 가금농가는 방문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매일 임상관찰을 하는 한편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통영시 농축산과 650-6241~4)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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