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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산양 해안가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1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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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1-3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11월29일 오후 1시6분께, 통영시 산양읍 국립공원 해상탐방원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돼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 있던 투숙객이 산책 중, 상괭이 사체를 발견한 것을, 국립공원 직원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순찰차를 보내 확인한 결과, 길이 135cm, 둘레 84cm, 무게 약 50kg 정도의 상괭이로 확인했고,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채내 금속물 여부 및 강제포획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상괭이는 멸종위기 보호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 판매도 금지되고 있으며 죽은 상괭이는 처리절차에 따라 통영시 해양수산과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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