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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채, 제2회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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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1-30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지난 11월27일, 통영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한부모가정 모범청소년 초·중·고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명률 회장은 "늘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향토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결심을 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삶에서 큰 부분은 아닐지라도 마음속에 간직하고 훗날 기억을 되살려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더 빛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격려 인사문을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우리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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