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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 "기초학력 보장, 더 탄탄하고 더 촘촘하게!"

초등 기초학력 담당자 대상 소규모 집합 컨설팅 및 사례나눔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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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0-24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통영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10월23일(금) 오후 3시부터 '기초학력 보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 상황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보장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지도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운영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1학기에는 2020학년도에 처음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을 실시해 두드림학교의 운영 계획 수립을 돕는데 초점을 뒀고, 2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통영 관내의 모든 초등학교 기초학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

 

컨설턴트 사전 협의회를 거쳐,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고, 컨설팅 전 학교의 운영 사례와 고민을 수집해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면밀히 설계했다.  

 

컨설팅에 참가한 한 교사는 "코로나로 대면 모임이 없어서 다른 학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했는데 비슷한 규모의 옆 학교 사례를 들으니 큰 도움이 됐다. 남은 2학기 동안 담임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민화 교육장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방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알찬 수업으로 일반학생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촘촘히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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