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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예방 한려해상국립공원 순찰․단속 강화

거제, 통영 낚시터, 도서지역 중심 야간단속 순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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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0-18

16일, 17일 양일간 거제지구 야간순찰 통해 취사․야영등 8건 과태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및 가을철 탐방객 집중시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착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11월까지 한려해상국립공원 전역에 야간단속 등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주말 양일간 거제지구 야간 특별 순찰로 거제시 남부면 홍포선착장 등 낚시객 밀집지역에서 취사, 야영행위를 하는 탐방객 등 자연공원법 위반행위 8건을 적발,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에 앞서 국립공원공단은 단풍철을 맞아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찾을 것으로 보고, 단체 탐방 자제 권고 및 국립공원 야영장 영지 50% 배정, 주차장 대형버스 진입 제한 등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순찰활동은 이런 대책의 일환으로 해상공원의 낚시객이 많이 모이는 주요 낚시터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탐방객 집중을 완화하고 착한 낚시문화가 정착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특별순찰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진철 소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국립공원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공원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일상화 하겠다"며 "탐방객들도 '코로나 프리(COVID19 FREE) 국립공원'이 되도록 개인 위생은 물론 탐방질서를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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