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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당동 화재,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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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0-14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0월13일 오전 7시께, 통영시 당동의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햇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2층 건물의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2층 주택에서 취침 중이던 신고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소리에 바깥을 보니 1층에서 연기가 분출하는 것을 목격하고 대피했고, 남편은 연기로 인해 2층에서 뛰어내려 발목부위 염좌 외에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 할 수 있었다는 것.

 

화재원인은 1층 수산물 가게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현재 조사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화재 발생 시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알려주기 때문에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이제 의무이니 꼭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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