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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서피랑으로 유명한 통영, 새로운 피랑 드디어 오픈한다.

남망산 디지털파크('디피랑' DPIRANG) 7일부터 10일까지 시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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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0-08

'디피랑', 빛의 마법과 향연이 펼쳐지는 '통영의 밤' 연출해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민선 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의 10월15일 준공을 앞두고, '디피랑'(DPIRANG) 시설의 안정화 및 최종점검과 홍보를 위해, '디피랑'의 관리 및 운영기관인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 주관으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시험운영을 실시한다.  

 


시험 운영 첫날인 지난 7일은 통영시의회, 디피랑자문위원, 통영관광개발공사를 비롯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디피랑' 체험 및 시험 운영을 진행했으며, 8일에는 통영관광발전협의회, 통영시민체험단, 9일과 10일은 통영관광개발공사 SNS 체험단 등 전국 체험단을 초청해 시험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험 운영기간은 준공을 앞둔 '디피랑'의 최종점검 기간일 뿐만 아니라 언론기관의 '디피랑' 체험을 통한 홍보는 물론,사전 SNS시민 체험단의 '디피랑' 체험 후,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소셜 네트워크(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체험후기 업로드 방식을 통한 '디피랑' 홍보 기간이기도 하다.  

 


이날 디피랑 시험운영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의 대표적 야간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영시가 지난 2년 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만큼, 운영면에서도 케이블카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기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한다"고 새로운 관광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시험운영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남망산 디지털파크 '디피랑'이 동피랑, 서피랑에 이은 '디지털 피랑'으로써 통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침체된 통영관광 및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준공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꿈처럼 일렁이는 통영의 밤,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디피랑'으로 초대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망산공원은 지난해 국비 9억원, 3억원 등 18억원의 사업비로 해송숲길을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통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숲길과 하늘전망대를 조성한 바 있어, 이번 디지털파크 '디피랑' 준공으로 낮에는 숲 사이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자연 산책로로, 밤에는 동피랑․서피랑의 지워진 벽화들이 빛이 돼 축제를 벌이는 '디피랑'에서 빛의 마법을 감상하며, 밤마실하는 디지털 산책로로써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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