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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석, '통영 로드 스토리텔러' 책자 발간 및 기념 전시 갖는다

장창석 극단 벅수골 대표, 40년 연극 활동 기념 책자 발간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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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7

▲ 책자의 표지  © 편집부


우리나라 연극의 산실인 통영, 그렇지만 문화의 변방, 지역이라는 한계에 부닥치면서 생존을 위해 통영을 지켜 온 40년 세월이 책자에 담겨 전시된다. 

 

1981년 '극단 벅수골' 창단 동인이자, 40년의 연극작업과 35년간 극단 대표로 통영지역의 순수예술을 이끌어 온 연극연출가 장창석 대표는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후원으로 '지역문화예술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벅수골 40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발간했다.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벅수골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극단 벅수골' 40년 행사는 통영에 산재돼 있는 지역 문화자원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창작하고, 레퍼토리화 한 작품들을 묶은 '통영 로드 스토리텔러' 책으로 발간해 판매하며 이에 대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통영 로드 스토리텔러' 저자인 장창석 대표는 "통영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야기로 잊혀져가는 통영의 문화 흔적과 기억을 지역민이 재 인식하도록 해 통영의 우수한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전시 및 책자 발간을 통해 극단 벅수골을 40년간 지탱해 온 원로 연극인들의 꾸준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단원들에게는 또 다른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창작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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