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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욕지면 우도 인근 좌주된 낚시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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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9월19일(토) 오전 1시55분께,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우도 인근에서 좌주된 통영 선적 낚시어선 A호(7.93톤, 승선원 11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가 이날 연화도 촛대바위 진입 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해 침수가 발생되자, 우도 해안가에 선박을 좌주시킨 후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경비정,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오전 2시5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승객은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토록 하고 육상으로 하선시킨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중인 A호의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계류시켜 배수펌프 5대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실시했고, 배수작업을 계속 진행하며 경비정에 A호를 계류시킨 후 자력으로 항해시켜, 오전 8시53분께 봉평동 소재 조선소에 도착, 수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육지에 하선했던 승객 10명은 B호를 이용해 신봉항에서 안전하게 하선했으며, A호 선장 음주측정 실시결과 이상 없고 주변해역의 해양오염은 없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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