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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령친화도시 진단 위한 FGI(초점 집단 인터뷰) 개최

민선 7기 공약사항,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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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7

통영시는 9월17일(목), 1청사 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진단을 위한 FGI(Focus Group Interview, 초점 집단 인터뷰)를 개최했다. 

 


시는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노인 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다함께 행복한 통영시를 만들고, 세계의 고령화·도시화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들이 연령에 따른 환경 변화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을 조성해, 고령자들이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도시이다.  

 

통영시는 2019년 6월 '통영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올해 4월, 8대 분야 22개 부서의 T/F팀을 구성해 1차 회의를 통해 각 부서별 전략과제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6월말에는 연구용역에 착수해 8월에 일반시민 300명과 65세 이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날은 관련 전문가를 3그룹으로 구성해 초점 집단 인터뷰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T/F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 WHO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신청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통영시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경제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이 살고 싶은 도시, 나아가 모든 시민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방안을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고령자는 물론 전 세대에 걸친 시민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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