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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 '제12회 정량사랑 작은음악회' 취소 결정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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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7

▲ 자료사진  © 편집부


통영시 정량동(동장 백철기)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현백)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정량사랑 작은음악회'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정량사랑 작은음악회'는 정량동 지역의 대표 축제로 격년제로 개최돼 지난 2018년까지 총 11회 개최됐으며, 특히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정량천 잔디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과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철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항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인해 음악회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철기 정량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며 가을철 2차 대유행 가능성, 방역 관리의 어려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해 제12회 정량사랑 작은음악회가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량동에서는 관내에 현수막을 게재해 음악회 취소를 지역주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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