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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매물도 화재선박 표류중 결국 침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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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3

▲ 침몰 전 모습  © 편집부


통영시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60명의 승선원이 탄 특수목적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에서, 60명 승선원 전원을 구조한 이후, 결국 특수목적선이 표류하다 침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에 따르면, 9월12일 오후 5시42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42해리 해상(약 77.7km)에서 특수목적선(광케이블선) A호(6,293톤)가 표류중에 침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적선인 A호는 지난 11일, 매물도에서 케이블 작업중 화재가 발생해 큰 불길을 진화 후 표류중에 있었지만 이날 오후 4시55분께부터 화재로 인해 선수부부터 침몰하기 시작, 오후 5시42분께 선체가 완전 침몰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주변 해상의 안전관리를 위해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해서 2차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만일의 해양오염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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