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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문화활동가, 문화를 디자인하는 법을 배우다

문화도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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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7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유용문)가 주관하는‘2020 청년 문화활동가 학교’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8월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성황리에 개강됐다.

 

'청년 문화활동가 학교'는 관내 지역 문화 질적 성장 유도와 통영의 문화 관련 단체 및 기업체의 관련 청년인력이 부족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9월초까지 약 한달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번째 교육 시간인 8월6일에는 대통령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이자, 2017 제주비엔날레와 2014 광주비엔날레의 협력큐레이터로 활동한 문화 전문가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원장을 초청해 '창조문화 도시를 디자인 하는 방법'을 큰 주제로 해 도시만의 특수성·차별성이 담긴 장소와 가치를 디자인 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예비 청년 문화활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문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이번 강의는 특색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통영 고유의 문화적 기량을 충실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도시 그 자체가 예술인 통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번째 강의는 오는 8월11일 사단법인 삶지대연구소 최지만 소장의 '삶을 위한 기획'이라는 주제로 이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 (055-650-259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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