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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초, 더자람+ 계절학교 여름 성품학교 운영

지속가능 발전교육과 연계한 학생주도 동아리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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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6

통영 인평초등학교(교장 서회영)는 지난 8월3일(월)부터 5일간 '더자람+ 계절학교' 여름 성품학교를 운영했다.

 


여름 성품학교는 학생이 직접 계획하고 모집해 운영하는 5~6학년 중심의 학생주도의 동아리와 1~4학년의 교사·학생 협력형 동아리로 운영됐다.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여름 성품학교에 참여했다.

 


이번 계절학교의 테마는 ‘환경’으로 환경·지속가능 발전교육 도시인 통영의 교육철학을 담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로 두번째 운영 중인 여름 성품학교는 작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배움의 장소를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동아리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고 주도성을 기를 수 있게 했다.

 


학생 스스로 동아리 계획을 세우고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하도록 했고, 동아리 활동을 위한 예산(동아리당 20만원)과 사용 권한도 학생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해 학생 주도성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렇게 학생들이 스스로 구성한 동아리는 1학년 에너지 절약, 2학년 바다 환경 지킴이, 3학년 미세먼지 타파, 4학년 업사이클링을 비롯 5~6학년의 다큐, 영화제작, 벽화 그리기, 사진, 댄스, 환경 만들기, 자연 탐방 등 총 13개 동아리이다.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게 운영되었다.

 

다큐 동아리활동의 리더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박가경(5학년)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다큐를 만드는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를 계획하고 직접 운영해서 뿌듯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구의 자연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서회영 교장은 "여름 성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성품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학생주도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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