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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초, "통영 愛 보물을 찾아가자!"

통영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내 고장 알기 학예행사 및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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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3

통영 용남초등학교(학교장 김성은)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6일까지 학교 특색교육 활동으로 '내 고장 알기 학예행사' 및 '통영 愛 보물을 찾아가자!'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진다.

 


매년 4월, 내 고장 자랑대회를 학년 전체 앞에 발표하는 행사로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고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활동 위주의 학예행사를 가졌다.

 

통영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내 고장 알기 학예행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특색활동으로 진행됐다.

 


1,2학년 통영자랑 엽서 그리기, 3학년 통영사랑 종이 티셔츠 디자인, 4학년 4행시 가랜더 만들기, 5학년의 '얘들아, 토영마실 가자' 교재를 이용한 통영 퍼즐 문제 만들기, 6학년 통영 관광 리플렛 만들기 등 학년별로 통영사랑의 교육적 효과를 높여주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7월29일부터 8월6일까지 중앙현관 및 본관 1층 복도를 이용해 '통영 愛 보물을 찾아가자!'는 주제로 각 학년 학생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퍼즐 맞히기 이벤트를 기획해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도 감상하고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참여해 보니 통영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 전시관에 온 거 같아요" 등 통영에 대한 호감을 이끌기에 충분했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교장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 고장을 더 많이 앎으로,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통영 자체가 훌륭한 교과서인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개인의 특기를 신장하고 고장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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