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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거제시, 환경보호 위한 MOU 체결

친환경 도시락 사업, 그린포인트 홍보, 로컬푸드 소비촉진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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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3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지난 7월31일, 거제시와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 및 거제축산업협동조합 및 지역 예비 사회적기업과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 박동우 조합장(거제축산업협동조합), 강민영 대표(㈜함께하는 다이웃) 등 1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거제시청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거제축산업협동조합-㈜함께하는 다이웃'이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사업 협약을 맺는 등 그린포인트 홍보,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간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탐방객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통한 편의를 제공하고, 국립공원에서는 자연보전을 위한 일회용품 저감하며, 지역에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2019년부터 통영지구에서 이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0년부터 거제 학동자동차 야영장까지 확대 운영하게 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진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방면에 걸쳐 국립공원이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며, "거제시의 지원을 토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의 적극성과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제공해 주는 축협의 전문성을 더하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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