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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해상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훈련 실시

최근 러시아 화물선 확진자 발생 관련 대응 태세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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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3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7월29일, 코로나19 해상 응급환자 이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영해경은 최근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통영시 홍도 남방 6해리 해상에서 외국적 선박이 항해중 코로나19 의심 응급환자 이송 요청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의 ▲환자 이송 전 구조요원 안전교육 ▲방역 개인보호장구 착용 ▲함정 내 별도 격리구역 지정 운영 ▲응급환자 접촉인원 최소화 등 대응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남해안은 서해-동해를 잇는 해상 교통 요충지로써, 외국적상선의 통항이 활발해 언제든지 코로나19 응급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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