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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원한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 7월30일 첫 방영

유튜브 및 네이버 TV 바닐라씨 채널 통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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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29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2022년 통영트리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해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가 오는 7월30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TV 바닐라씨 채널을 통해 첫 방영된다.

 


바닐라씨에서 제작한 '마침내 물들다'는 총 4부작(15분 내외)으로, 웹소설 작가인 '유라'(이현주)가 통영을 여행 중이던 사진작가 '정우'(문상민)를 우연히 만나게 돼 구상 중이던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으로 정우를 상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함께 통영 곳곳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은 여행 로맨스를 그린 웹드라마다. 

 

'마침내 물들다' 제작진은 여 주인공 '유라'역에는 가수 겸 배우 이현주를, 남주인공 '정우'역에는 신예배우 문상민을 캐스팅해 지난 5월29일부터 약 일주일 간 통영국제음악당, 이순신공원, 중앙시장 등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장이 될 장소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에 통영의 주요 관광지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노출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여행하는 설렘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통영의 문화예술 자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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