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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통영한글교실’ 마무리

"너와 나, 한글로 통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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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29


통영시는 지난 7월28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0년 통영시립도서관 다재다능 다문화 프로그램 '통영한글학교'(강사 차윤선) 종강식을 개최했다. 

 

'통영한글학교'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2일부터 매주 화요일 9주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한국어 교육 뿐 아니라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견학,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총 11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수료했으며,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들이 모두 한글로 쓴 편지를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하반기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문화 인형극, 다문화 감정코칭 및 다문화 책놀이 교실 등을 풍성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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