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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리스타트플랫폼으로 사무실 이전

도시재생·민간과의 협업을 위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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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29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유용문)는 기존 통영시립박물관에서 운영중이던 사무공간을 통영시의 도시재생사업 주요 거점인 리스타트플랫폼으로 이전 완료하고, 지난 27일 운영을 본격 재개했다.

 


통영시 리스타트플랫폼에는 현재 도시재생사업의 '창업지원 LAB실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7개소, 관광여행 7개소, 기타 업체 4개소 등 총 18개소의 업체가 입주 중이며,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문화도시지원센터 또한 이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는 계기가 됐다.

 


추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추진단 또한 플랫폼으로 입주 예정이며, 사업 성격이 유사한 세 사업간의 사무공간 집적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 전망이다.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으로 입주 업체 및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트리엔날레 추진단과 협업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통영시 도시재생사업과의 밀착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통영 고유의 문화적 기량을 충실히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문화도시는 통영의 문화예술·전통공예 활성화 등 통영만의 문화요소를 특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화 교류활동의 기회를 늘려 통영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현재 문화활동가 양성교육 추진, 문화도시 민간 거버넌스 구축, 문화도시 브랜드 공모 등의 여러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연말 최종 심사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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