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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2021년 도비 확보에도 박차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추진 등 43건 391억 원 도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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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27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7월14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24일에는 경남도를 방문해 통영시 현안사업의 도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편성 전에 선제적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일자리경제국장, 해양수산국장, 예산담당관, 어업진흥과장, 도로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당면 현안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최대한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는 것.

 

특히 예산담당관과의 면담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통영캠퍼스 유치에 따른 교육 공간 리모델링 사업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추진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강 시장이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통영캠퍼스 유치에 따른 교육공간 리모델링 사업 ▴산양삼거리 ~ 중화마을간(지방도1021호선) 도로건설공사 경상남도 도로건설 관리계획(‘21~’25) 반영 ▴어업지도(종합행정)선 건조사업 ▴서호시장 해수취수시설 보강사업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등 총 43건 391억 원의 당면 현안 사업이다.

 

이후 이어진 경상남도 향우 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고용·산업대응 특별 위기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어려운 지역경제의 현 상황을 설명하면서, 통영시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통영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현안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정부·경상남도 예산안이 확정되는 그 날까지 전 통영시 공무원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국회, 중앙정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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