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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세 플라스틱 없는 바다 만들기'

용남면 내포마을 인근 해안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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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7월8일, 용남면 원평리 내포마을 인근 해안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정화활동을 실시한 곳은 조류에 의해 해양쓰레기가 잘 떠밀려와 지난해에도 정화활동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한 곳으로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청, 통영수협, 굴수협,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통영굴청년회, 용남수경회, 화삼어촌계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3척, 뗏목 1대를 동원해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회원들은 해안변 일대를 돌면서 미세플라스틱의 주된 원인이 되는 폐스티로폼 부표 및 플라스틱 등을 집중 수거,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행사에 앞서, 통영시는 매월 둘째주를 바다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는 「어민과 함께하는 해양미세플라스틱 없는 바다만들기」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2일에는 한산면 해안변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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