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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불법촬영 점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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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9


통영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와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와 함께 점검단을 구성해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시설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연대에 따르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폭력근절 및 피해자보호에 앞장서게 될 점검단은 4인 1조로 구성됐으며, 7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점검활동을 펼친다는 것.

 

점검은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형 탐지기 등의 기기를 활용해 통영시 관내 공공장소 곳곳을 점검한다. 화장실 벽의 나사, 콘센트, 구멍 등도 꼼꼼히 살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시 발견된 불법카메라는 즉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점검단은 협조 요청 없이는 점검이 어려운 민간 영업장, 숙박업소 등은 홍보(현수막 게첨 등)를 통해 불법카메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민간시설 소유자 및 시설관리인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대여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640-7795)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여료는 무료이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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