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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랑상품권 2020년 상반기 90억원 판매

통영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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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8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비촉진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통영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이 시민들에게 애용되면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 사업은 할인판매와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완화로 소비촉진을 유도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8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시한 상품권은 10% 할인판매 실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가맹점과 판매액이 급증 추세를 보여, 5월에 50억원을 추가 발행해, 총100억 원을 발행했다는 것.

 

2월 발행 이후 7월6일 현재까지 판매된 금액은 94억원이며, 환전금액은 60억원으로, 지역 경제에 크게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통영시는 특별할인(10%) 판매가 지난 6월30일 종료됐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7월중 추가 발행해, 10% 할인판매를 연말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7월2일부터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부정유통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통영사랑상품권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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