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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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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7월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 30명을 위촉하고,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전년도 성실납세자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심의한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지역주도형 사업과 도-시군연계협력형 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우선 순위를 선정 제출하면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후 2021년 예산편성에 반영된다.

 

지역주도형 사업은 시.군별 2개 읍.면.동 각 2천500만원 규모로 읍.면.동 살기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동 지역회의 심의를 거쳐 제출된 사업 중 한산면의 도서면 공영버스 노인탑승자 안전도우미 지원사업과 도천동의 안단테 윤이상 음악여행길, 도산면의 꽃동산 조성사업 3건이 선정됐다.

 

도-시군 연계협력형 사업은 일반사업 3억원 이내, 행사성 사업 5천만원 이내 규모로 도민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 중 도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통영 농․특산물을 활용한 착한농부마켓(굿파머스마켓) 외 10건의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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