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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동호항 계류 화재선박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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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7월2일 오전 0시50분께, 통영시 정량동 동호상가 앞 계류된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통영선적 근해통발 어선인 A호(9.77톤)에 화재가 난 것을 목격한 행인이 112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통영해경 구조대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했다.

 

화재는 A호에서 함께 계류돼 있던 B호(9.77톤, 연안자망, 통영선적)와 C호에 번졌으나 긴급 출동한 통영해경 구조대가 빠르게 C호를 이동 조치해 C호는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오전 1시 42분 진화가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A호와 B호의 물적 피해 상태는 조사 중이다.

 

한편, 통영해경은 "자신이 배에 불을 질렀다"며 자수한 A씨(미상)의 신병을 확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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