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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 낭만을 즐겨요!"

통영시, 23일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관광선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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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6-2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월23일, 도남동 해양스포츠센터 앞 야외 행사장에서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관광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관광산업 관계자 및 주요 내빈 40여명만 초대하는 등 행사를 최소화 해서 진행했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은 생활방역 체제 전환 후, 회복되고 있는 여행심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야간 관광자원의 대대적 홍보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통영의 이미지를 높여 관광산업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기획됐다.

 

▲ 도남동 해양스포츠센터 앞  © 편집부


세부추진 사항으로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를 통영에서 숙박한 관광객 570명에게 50% 할인한 일만원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지난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해상관광택시 승선장에는 푸른 잔디 위에 LED조명을 넣은 그늘막과 큐브 의자 등을 갖춰 통영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달보드레 해상쉼터'를 조성했다. 

 

▲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  © 편집부


시는 해상쉼터 조성과 함께 한달간 진행되는 '#덕분에~ 감사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유인요소가 돼 숙박업체의 경기 부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통영의 새로운 관광비전을 야간관광, 머무르는 관광으로 하고 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선포식을 열었다"며 "밤바다 야경투어, 달보드레 해상쉼터에 이어 문화재 야행과 빛의 정원 디피랑 완공 등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명소를 알리도록 하고,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와 생활방역에도 계속 매진해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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