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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무원 특강, ‘저출산·고령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 개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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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6-02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월1일, 시청 강당에서 저출산·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미래 정책연구원' 유수연 연구원을 초청해 '저출산·고령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인구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특히,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인구 비율 증가 원인은 단순히 결혼과 출산의 감소보다 경제·정책·문화적 요인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의 핵심 키워드는 양성평등이며,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과 도시재생을 통한 좋은 일자리, 정주여건 조성, 지역연대, 주민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 세대의 삶의 질 개선'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인구변화와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가능한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통영시 합계 출산율은 0.93명으로 전국 0.97보다 낮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매년 증가해 2019년 18.2%로 고령사회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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